[스크랩] 깨어진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깨어진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많은 연단을 통하여 자아가 깨뜨려지고 그사람 속에서 성령의 빛이 흐르게 하는 사람 일것 입니다. 깨어진 그릇 사이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그릇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깨뜨려진 사이로 주님의 거룩한 빛이 새로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을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처음 믿을때부터 그리스도와 연결 되었기에 그분은 우리 안에서 늘 흐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아가 그분께 순복하는 훈련부터 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에게 강한 말씀으로 혹독한 훈련으로 우리 영을 깨뜨리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얻으십니다. 말씀과 기도로 드려질 때 깨집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고 나면 환경으로 확인 하십니다. 이 과정을 모르면 상처받고 원망하고 불평 하지요. 광야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연단 하십니다. 배부르게도 하시고 주리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셨습니다. 거기서 사람이 사는 것은 떡으로만 사는 멋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사람 이라는 것을 연단하십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연단받는 것을 겁내지 마십시요. 우리는 더 부숴져야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깨뜨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무너져야 합니다. 그래야 온 영혼과 온 마음과 온 몸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감싸 안아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