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샤롱의꽃 2010. 8. 30. 09:08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는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좋고 내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좋기 만한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사랑에 굶주린 내가 아닌데 사랑이 없어서 가슴 아파 본 적도 없었는데 그 사람만 떠 올리면 심한 가슴앓이가 시작 됩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씻어내도 씻겨지지 않는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 그런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지만 한 번도 보고 싶다 말 한번 전 한적 없어도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 사람이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그 사람이라야 내 인생이 고요해 지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해서 죽어도 좋다면 인연으로 다가온 그 사람을 사랑하다 죽어도 좋겠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Annie Haslam - Still life Still life 아직도 인생은 Frozen like a tear cried 울고 있는 눈물처럼 얼어있고 in your dreams 그대 꿈 속에서 Still.. 아직도.. Your life is 그대의 인생은 better for the tears 슬픔보다는 더 낫고 Your life is 그대의 인생은 richer for the dreams 꿈보다는 풍부하며 Still you live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and you may weep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and you may love 사랑하며 For there are so many ways 눈물을 닦아내죠 Still life 아직도 인생은 Water colour days 푸른 나날들과 같고 there in your eyes 당신 눈안에 있는 Still.. 아직도.. Your life is 당신의 삶은 better for the past 과거보다 낫고 Your love is 당신의 사랑은 richer for the pain 상처보다 더 많으며 Still you live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and you may weep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and you may love 사랑하며 For there are so many ways 눈물을 닦아내죠 Still love 아직도 사랑은 Love is never lost 잃어버릴수 없어요 and love you find 당신이 찾은 사랑을 Still.. 여전히.. (Love will see another way) (사랑이 다른 방법을 보여줄거에요) Your love is 당신의 사랑이 sleeping in your mind 당신 맘속에 잠들어 있고 (Live and love another day) (삶과 사랑을 하루만) And you are waking 당신은 꿈 속에서 in your dreams 깨어나게 되죠 Still you live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and you may weep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and you may love 사랑하며 For there are so many ways 눈물을 닦아내죠 Still life.... 아직도 인생은.... Still life 아트락 그룹 "르네상스"의 보컬리스 애니 헤이슬럼이 ’86년에 발표한 솔로 앨범이다. ‘Hooked On Classics’ 시리즈로 유명한 루이스 클락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로열 코럴 소사이어티가 참여했다. 이 앨범은 애니 헤이슬럼이 평소에 좋아하던 클래식 소품에 가사를 붙인 것으로, 르네상스의 시적인 가사의 주인공인 베티 태처가 맡아 주었다. 주요곡들은... Still life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이고, Forever bound는 차이코프스키의 5번 교향곡 중 ‘아다지오 칸타빌레’이며, One day는 가브리엘 포레의 ‘메르시우스’이고, Ave verum은 모차르트의 성가곡이며, Careless love의 슬픈 멜로디는 쇼팽의 ‘이별곡’이다. 그 외 Glitter and dust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이며, Save us all은 그 유명한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이고, Bitter sweet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이며, Chains and threads는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이다. 애니 헤이슬럼의 5옥타브를 넘나드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앨범은 딥 퍼플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 "CONCERT FOR ROCK AND ORCHESTRA"와, 무디 블루스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앨범 NIGHTS IN WHITE SATIN과 함께 세계 3대 크로스오버 명반이라고 한다. 별님.. 출처 :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글쓴이 : ♡˚。별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