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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주님
샤롱의꽃
2011. 2. 21. 09:55
초등학교 4학년때 우연히 교회에 갔고~~
그냥 교회 다니는게 재미있었다~~
어머니께서 다니셔서 다녔지만~~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찬양이 생각 난다~~
이때 우연으로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
좀 지난담에 알았다~~
왜 주님을 좋아하고 믿는다고 한다면???
그냥 주님의 넓은 맘에 반해서~~
주님을 믿었다고 말하고 싶다~~
에이~~
가장 중요한거!!!
주님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겁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야~~
진정한 답이고 진정한 크리스천이다.
원수도 사랑하라~~
일흔일곱번씩 용서하라~~
사람 사이엔 가능할까???
어려운 이야기다~~
그러나 이해하고 넓은 맘을 가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다시 쓰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 정신 맘이란???
지킬건 지키고-무조건 넓은 맘에-남의 입장과-내 입장을 이해하는것 그리고 그 반대로 사는것이라고
1번-2번-2번-1번의 조건으로 산다면 모든 사람이 조화롭게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 살지 않을까 생각든다~~
그래서 기독교는 넓은 맘 남을 먼저 강조 하지 않나 싶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할때가 많다~~
행위로 구원 받은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 이기에 회개하고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적극적인 맘을 가지고 남을 이해하면서 살자????
그리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맘을 가지고 살자???
염려를 미리 좀 하지말자???
질병이 있어도~~
염려가 병을 더 키우지 않을까 싶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