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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 찬송가257장 통합189장

샤롱의꽃 2012. 12. 1. 16:18

2012년도에 쎴군~~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순국선열의날, 고3수험생들 시험보는날~~

우리집은 아버지 기일이다.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욱더 찬양하자...

과거는 생각하기 싫지만...

아버지 살아계셨을적 좋아했던 찬송가가 있다.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아버지 기일만 돌아오면 생각난다.

 

찬송257장 통합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疑心)을 깨치고...

 

1.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4. 거룩한 천국에 올라간 후에도 넘치는 은혜의 찬송을 기쁘게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해설: 익명의 저자는 이 찬송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속죄를 소리높여 찬양하고 있다.

헬라어로 속죄(또는 구속)이라는 말은 전쟁 포로나 노예를 돈을 주고 사서 해방시키는 것을 뜻하였다.

이와같이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된것이 우리의 구속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