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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샤롱의꽃
2005. 7. 22. 02:25
고향 중에서 -루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