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461장 통합 519장)을 새겨야 겠다....
다음달이 고난 보혈의 피로 구원받은 부활절이 돌아온다...
난 기도하면서 (찬송461장 통합519장)의 주님 말씀을....
거역했다.....
죄송해요~~ 주님~~
이제 주와 함께 십자가를 지겠나이다. 아멘....
1.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2.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저가 회개하였을때 낙원허락받았다.
3. 주께 네혼 맡기겠나 최후승리 믿으며~~
걱정근심 어둔그늘 너를 둘러 덮을때~~
4. 이런일 다할수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용감한자 옛날처럼 선뜻대답하였다...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 오리다. 아멘~~
제자의 길을 가는것은 하나님의 모험과도 같다~~ 아멘~~
그러나 우리의 심령을 주께 의탁하여 주님의 형상을 이루며 주의 인도를 받아 나아가는 모험이다.
어얼 바우맨 말랏 교수가 작시하고 해리 실버네일 메이슨이 작곡한 이 찬송은 바로 그런
모험과 같은 헌신의 삶을 증거하고 있다.
네 가지 질문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 찬송시가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참 약한데
도 헌신의 정도가 보통 이상이기 때문이다.
죽기까지 따르겠다는 표현이나 혼을 주께 맡기겠다는 표현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최후 승리를 믿기 때문이다.
주님은 사실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고로 이런 일을 다 할수 있느냐고...
물으셨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수 있느냐???
그때 그들은 할수 있나이다라고 대답했던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마20:22-23)라고 하셨다. 아멘~~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