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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편139편/나를 보시고 아시는 분

샤롱의꽃 2007. 3. 5. 19:27
      시편139편/나를 보시고 아시는 분/겸향 이병한 주께서 나를 살펴보시는 한 나의 모든 일 거수 일 투족은 당신의 눈앞에 있는 것이며 나의 언행 심사를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지식은 사람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기에 그 시선에서 피하여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혹여 깊은 밤이 되어 서로가 누군지 볼 수 없는 때에도 주님 앞에는 밤도 낮과 같이 다 드러나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 설계 하시고 내가 모태에서 나와 행하기 전에 나를 아시는 분, 나의 모든 필요와 나를 나 되게 만들어 가시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어야 할지를 아시는 분, 내 자신도 나를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주님은 나를 모르시는 부분이 없습니다. 혹시 악인들이 주께서 보지 않는다고 생각 하고 자행자지 할 때도 주님은 다 보시다가 저들 스스로 생각 할 수 없는 때에 반드시 죄를 물을 것입니다 나의 모든 삶이 주님의 목전에 있으니 나의 모든 안고 일어섬이 주님의 표준에 따라 바르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출처 : ♡웃어요 해피하우스♡
글쓴이 : ◐테리*^^*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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