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기쁨 중에서 우리에게 속삭이시고
우리의 슬픔 중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의 고통 중에서 우리에게 외치신다.
질병 중에 있을 때 너와 함께 한다고 위로하신다.
돈이 부족한 상황은
내가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해야 한다고 말해 준다.
늙는 것은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며 단지 거쳐 가는 곳 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생일은 그분이 나의 날들을 계수하심과,
그 날들이 나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주어졌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고통 속에서 내게 말씀하신다.
나의 귀는 듣기 위해 주파수가 잘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신앙성장 17 키워드-C. S.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