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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는...
그리움에 찾은
호숫가 산책길..
오월의 노래 어여쁜 장미..
그대 내게 미소짓는 날에도
그리움 안은 채 달려가겠어요..
그 멋지고 핸섬한 미소
제게 다시 지어 주시면 안되나요..
그대 지금 제 생각과 같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