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으시는 사랑★
노단새라는 꽃은
생화일때와 마른꽃 일때도
빛깔이나 모양이 그대로 입니다
거의 모든 꽃은 마르면 빛깔이 퇴색(褪바랠퇴色)되고
모양이 뒤틀려 집니다
하지만 노단새는 변함없는
그 자태(姿맵시자,모양자態모습태,태도태)
때문에 사랑받습니다
이처럼 변함 없이 인간을 사랑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창세부터 세상 끝날때까지
변함없이 인생을 사랑하십니다.
★노단새: 봄의꽃 꽃말: 행복, 섬세(纖가늘섬,細)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