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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잠15:3)] 사람들은 삶의 방식에 따라 하나님을 피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 계십니다.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음란한 생각과 나쁜 생각에 무심코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 계십니다. 혼자 있다고 생각할 때에도 주님은 거기 계시며 혼란한 군중의 틈 속에 있어도 주님은 거기 계십니다. 행여 주님의 눈길을 피해 보려 마십시오. 하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시자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보호자로 거기 계십니다. The eyes of the LORD are everywhere, keeping watch on the wicked and the good. (PR15:3)